인생의 마스터 키를 쥔 기분

저는 자기계발이나 Spirituality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많은 책을 읽었고, 여기저기 찾아보았는데 그때그때 마음의 위안을 얻거나 소소한 깨우침이 있었을 뿐 실질적으로 저에게 의식적인 변화를 가져오진 않았던 것 같아요. 책에서 말하는 것, 유튜브에서 보고들은 내용들은 나에게 적용하고 실천하기에는 어려웠던 점이 있었고, 지금까지 접해온 내용들이 뭔가 같은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것 같은데, 뭔가 내가 찾던 해답에 한 발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이긴 한데 그래서 도대체 이것들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적용시켜야 빠르게 내가 원하는 상태에 이를수가 있는지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답답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려는 일을 이미 이룬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 제일 현명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멘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던 차에 운좋게도 애슐리 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특히 제 경우에는 내적인 충만함도 원했지만 경제적 자유에 대한 갈망이 컸는데, ‘나는 왜 이것을 원할까? 어떻게 이룰까?’에 대한 고민과 함께 이것을 막고 있는 근본적인 원인이 너무 찾고 싶었어요. [...] 지금의 삶이 크게 나쁘지 않음에도 뭔가 정체된 느낌도 있었기 때문에 어떤 궁극적인 변화가 와야 함을 알고 느끼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내성만방 후, 일단 큰 자신감을 얻었고 나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직도 알아가는 중이기는 하지만 진짜 내가 찾아 헤매던 삶의 의문들을 나 자신을 깊이 이해하게 되면서 찾게 되었고, 나의 역사를 알게 되고, 과거의 경험들이 이해가 되었어요.
어디선가 들어봤던 내용, 어렴풋이 알던 것을 체계적으로 알려주셔서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도와주셨고, 단순히 동기부여와 마인드셋의 문제가 아닌 진짜 본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게 하는 법을 배웠어요. 표면의 레벨에서 바뀌는 것이 아닌 진짜 지속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게 저는 정말 혁명적이라 생각해서 모든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이에요.

일단 저는 오랜기간 마음에 큰 불안을 안고 그것이 디폴트인 상태로 살아왔기에 그냥 그런채로 살았는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숨쉴 수 있는 공간이 점점 커졌던 것 같아요. 평소에는 얕은 호흡을 자주 하고 깊은 호흡에 어려움이 있던것이 내면의 변화가 작게나마 일어나면서 그만큼 숨통이 트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특히 해외에서 홀로 20대를 보냈기에 정서적으로 불안정했던 면도 크고, 아무도 나에게 감정을 프로세싱 하는 것에 대해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조언들을 알려주지 않았는데 ‘이게 정말 나에게 필요했던 내용들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마지막 세션 후기에서도 말씀드렸던 “인생의 마스터 키를 쥔 기분” 이고요.
진실된 감정을 마주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진짜 이건 꼭 경험해 보셨으면 하는 부분이에요.
제가 취해야할 액션은 아직 남았지만 나는 이걸 마주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어요.

진정한 변화는 환경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는 방법으로 부터가 아닌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 가치와 믿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 중요한 key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성만방을 시작하기 전 나는 정말 이 프로그램을 통해 꼭 변화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한편으론 과연 내가 변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변화와 성공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끌어당김을 위해 100번쓰기, 시각화, 긍정확언하기, 미래일기 쓰기 등등.
책이나 유투브를 보면서 해볼만한 것들은 한번씩 다 해본 느낌이었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내가 너무 폭력적인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알았다’는 방법들을 시도할 때마다, 감정은 다른 느낌을 올려내고 있었다.
이런 방법들이면 될 줄 알았는데 왜? 라는 생각이 들 즈음..
뭔가 산만하면서 허탕치는 느낌이 들 즈음...
‘내가 원하는 성공의 삶을 만드는 방법’이 다가왔다.

지금껏 변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라는 질문을 할 때 대부분 결과와 환경을 바꾸기 위해 의식적인 노력을 했다. 긍정확언을 말하고, 원하는 목표를 100번 쓰고, 시각화하고 했던 방법들이 결국 외적인 환경만을 바꾸고자 했던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진정한 변화는 환경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는 방법으로 부터가 아닌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 가치와 믿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 중요한 key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온전한 나’를 기억하기로 했다. 늘 결핍에 주의를 두면서 ‘없는 것’에 초점을 두었던 나가 아닌 이미 온전하고 충분한 나를 기억하기로 했다.

이 기억은 ‘내성만방’ 여정 중에 잃었던 나를 찾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감정이 보내는 신호를 알게 되었고, 또 감추고 살았던 섀도우와의 대면, 그리고 내면 아이와의 깊은 만남을 갖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감정정화에서 ‘실망감’과의 접촉은 어릴적부터 원했지만 바라던 일이 일어나지 않을 때의 좌절로 인해 깊은 슬픔이 일어났고, 그러한 나를 향해 연민의 감정으로 끌어안을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내가 좀더 가벼워지고 내면의 힘이 단단해진 경험을 하게 된 것은 내면아이와의 만남이었다. 여름에 태어난 나는 생일 때마다 약간의 불편감이 있었다. 무의식 속에 내재된 ‘나는 엄마를 고생시킨 사람’이라는 것이 문득 올라왔고, 이 과정에서 ‘나는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감 없는 아이’를 만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어디서나 ‘나는 조용히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반영된 행동을 하고있는 나를 이해하게 되었다.

내면아이를 향한 나의 돌봄과 사랑은 시작되었고 재프로그래밍을 통해 ‘천사도 흠모하는 나’로 태어난 것을 축하해주며, 축복받은 자로 태어난 것을 환영하였다.

이후 친구들과의 만남이나 직장 회의에서 자연스럽게 뒤로 빼고 있는 내가 아닌, 말하는 속도와 내용까지도 조율하면서 대화의 중심에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코치의 역할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성만방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 나를 이끌어 주는 애슐리님의 에너지. 따라갈 수 있는 Practical Steps!

이전에 따로 코칭을 받아 본적은 없지만 제가 보고 들은 이야기는 ‘그래서 뭘 어떻게 하라는 거지?’ 의문이 있었다면 내성만방에서는 구체적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의 과정을 가이드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더이상 답을 여기저기서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게 된 것. 내가 찾던 것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진정한 변화는 내 안에서 온다는것을 확인하게 된 점. 그룹 코칭이지만 개개인도 세세하게 신경써 주시는 점도 좋았습니다.

코치의 역할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의 전환이 급진적으로 일어났습니다.

나를 조건없이 사랑한다는 것이 어려워서 내성만방 수업을 들어보고자 했는데, 제 안에 수많은 제한적 믿음이 많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생각의 전환이 급진적으로 일어났습니다.

나의 잠재의식을 재프로그래밍하는 과정에 도움이 되었고, 더 나은 버젼의 나로서 앞으로의 인생이 더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넘어지고, 또 낮은 주파수의 파동에 몸을 맡길때도 있겠지만, 내성만방을 시작으로 나의 원함을 제한하는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내가 원하는 성공하는 삶을 만들어 가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애슐리🙂💕

불안감, 두려움의 기복이 낮아졌고 나도 모르고 있었던 자신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용기가 생겼습니다.

나의 감정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내가 갖고 있던 불안감, 두려움의 기복이 낮아졌고 나도 모르고 있었던 자신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용기가 생겼습니다.

마인드 강의나 영상을 보면 대부분 긍정적인면만을 강조하며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루지 않는데, 감정정화프로세스, 내면아이치유 등을 통해서 부정적인 감정의 정화와 상처의 치유에 대해 배우고 해볼 수 있었어 정말 좋았고 코치님의 피드백을 바로 들을 수 있고 또 동영상 강의를 1년동안 다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불안감 두려움 감정이 높거나 원하는 삶을 살고 싶은데 막연하게 느껴지는 분들, 다른 마인드 강의에 만족 못하신분들은 내성만방에 참여하시면 본인이 생각한 부분에 대한 도움도 받지만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업이 기다려지실거에요 ^^

앞으로 어떤 일이 다가오고 내가 어떤 선택을 해도 내 자신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믿음

오랫동안 끌어왔던 이직문제에 있어 행동하지 못하는 나에 대한 의아함과 화를 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름의 노력을 하며 감정이 답인줄 머리로 마음으로도 알았지만, 감정을 수치스럽게 여기고 막상 접근이 어려웠습니다. 이런 나를 부끄럽게 여기고 답답한 마음이 큰 상태였습니다.

내면에 긍정적인 씨앗들이 생기고, 무겁게만 느껴지던 상처의 덩어리들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 같아요. 특히 저는 감정을 다스리는 것을 넘어 더욱 깊이있게 내 감정의 이면과 무의식을 들여다 보는 것에 저항감이 컸는데, 이 부분에 있어 발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다가오고 내가 어떤 선택을 해도 내 자신으로 돌아올 수 있구나 하는 나에 대한 믿음이 생긴것 같아요.

나의 세계가 확장되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돈 벌고 살고싶다'는 확고한 욕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는 건 제게 너무나 당연한 명제같은 이야기였죠.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수단을 통해 그 삶을 살 수 있을지 늘 막막했어요. 동시에 이 삶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저항들이 올라올까봐, 예전처럼 불안과 조급함이 나를 괴롭힐까봐 두려웠어요. 이런 마음을 안고 내성만방을 듣게 됐어요.

첫번째 일대일 상담 당시, 내성만방 6주 후에 얻고싶은 것으로 '내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흔들림 없는 마인드를 갖고 싶다.'라고 이야기했었어요.
내성만방은 처음부터 예상하지 못한 전개로 흘러갔던 것 같아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게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들여다보는 작업부터 꽤나 애를 먹었거든요. 

어떤 관점으로 나의 상황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어떤 질문을 받느냐에 따라 내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애슐리님은 수강생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모두 열심히 들어주시고, 필요한 질문들을 던져주셨어요. 내성만방에서 배우는 프로세스(스킬)들을 각자의 삶에서 활용해 보게끔 매주 과제를 주셨고요.

이 시간들을 통해 나도 모르는 새 품고 있던 '제한적인 믿음'들을 파헤쳐 보았어요. 그것들을 알아차리고 마주하는 것만으로 나의 세계가 확장되는 느낌이었어요. 

이전에는 단순히 행동의 차원에서 고민하고 힘들어했다면, (유투브 작업이 미뤄져서 죄책감이 쌓인다거나, 생업을 위한 알바 구하는 시기가 늦어진다거나)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크고 작은 변화를 맞이한 덕분에 자연스레 행동의 변화로 이어진 것 같아요. 이전보다 더 가벼우면서 씩씩하게 필요한 행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내성만방이 끝나자마자 알바도 빠르게 구했고,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유투브 작업도 하게 됐어요. 

단순히.. 그냥 강의가 아니에요, 제겐 바이블이에요 💝

내가 성공하는 삶... 사실 그리 원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은 주제였고 저는 불안 하나만이라도...하면서 간절히 들은 수업인데
이제는 내가 원하는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것 같아요^^

[...] 그 과정중에.. 남자친구와 헤어짐을 선택했어요

계속해서 이건 아닌것 같은데 뭐가 아닌지를 몰라서 이 관계를 놓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더 가면 안될것 같은데 속절없이 끌려가고 있었어요..
근데 퀀텀점프를 계속 되뇌이면서
남자친구가 저를 몇차례 잡음에도 흔들리지만 끝까지 내가 원하는 삶을 생각하면서 견뎌내고 있어요

앞으로의 저도 이별로 많이 힘들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퀀텀점프를 하고 제가 원하는 삶을 살아내고 말거에요

[...] 실천하려고 노력하는게 생기니 저의 40대가 저는 너무너무 기대돼요:)
10대, 20대에는 사는 이유가 없어 자살도 어렴풋이 늘 마음에 지니고 살았는데...

알고보니 저는 누구보다 잘 살고싶은 마음이 큰것 같아요^^
아직도 저를 알아가고 있지만 내성만방을 운영하고 계신 애슐리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단순히.. 그냥 강의가 아니에요 제겐 바이블이에요💝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어요. 앞으로 더 가볍고 자연스러운 나로써 존재할 수 있을거예요.

구조적으로 차근차근 접근해 나가는 식이라서 좋았어요. (너무 히피적인 것, 너무 스피리츄얼한 방식을 기피하는 제겐, 딱인 제 스타일!)

내성만방 신청때 적어냈던 신청서를 다시 읽어봤는데요, 한가지 이슈로 콕 찝어내기엔 무의식안에 어마무시하게 두껍고 많은 제한적 믿음들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것들을 싫다고하면서도 내가 변태처럼 그걸 잡고 놓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을 과정을 통해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뭔가 안풀릴 때 원망하기 참 좋고, 그러니깐 내가 그렇지..하고 언제든 도망가서 숨기 좋은 쉘터였더군요.

내성만방 과제를 회차를 거듭해가며 하면서 조금씩 나 자신에 대해 뾰족하고 예민하게 들여다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우주에서 테스트가 주어졌을 때, 예전과는 다르게 ‘내가 바라는 나’라면 어떻게 결정하고 느끼고 행동할까..라는 질문을 삶의 나침반으로 삼고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성만방 전보다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어요. 앞으로 더 가볍고 자연스러운 나로써 존재할 수 있을거예요.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은 내 세계 안에서는 무조건 옳다는 걸 이젠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들과는 다른 인생을 살고 싶어, 타인이 아닌 나에게 진심인 인생을 살고 싶어’ 라는 마음을 갖고 있던 중 이 수업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이 문장도 이 수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정의할 수 있었어요. 무언가 신나고 즐거운, 나다운 것들에 끌리는데, 주변의 어떤 삶을 참고해도 도대체 내가 뭘 원하는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스스로가 너무 비현실적이고 이상한 사람이 아닐까 의심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할때마다 나에게 자신감을 주기보다, 비판하거나 제한하기 바빴던 것 같아요.

하지만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은 내 세계 안에서는 무조건 옳다는 걸 이젠 알게 되었습니다. 그 옳음을 나만의 정답으로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세상에 보편적으로 알려져있는 법칙들을 조금 다른 관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여 진심으로 나를 이해하고 다음 스탭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의심과 불안으로 스스로를 공격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면 (그게 바로 저였답니다) 이 수업을 들어보는걸 정말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모범적이고 갓생살기에 도전하다가 에너지만 축내던 사람이라면 이 수업을 들어보는 걸 권하고 싶습니다. 갓생살기처럼 모범적이고 재미없는 것들이 싫지만 잘 살고는 싶다면.. 내성만방? 이게 뭐지? 싶은 이 수업을 한번 들어보시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그동안 스스로를 많이 안다 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착각이 무너지면서 진짜 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씨름하는 변화를 위해 아낌없이 알려주며 끝까지 함께 해주는 대화 속에 누그러뜨렸던 마음이 펼쳐졌습니다. 내성 만방을 통해서 저를 비추어 보니 그동안 스스로를 많이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착각이 무너지면서 진짜 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아프고 여리고 두렵고 힘들었는데 그런지조차 몰랐던 저를 알게되서 내성만방에서 저도 모르는 저의 무의식을 만나러가고, 대화하고, 새롭게 하는 여정들이 없었더라면 제 인생은 이따금씩 뿌리가 흔들린채로 버티며 살아갔을 거예요.

나 혼자는 하기 힘든 나에 대한 탐험을 애슐리 코치가 함께 해주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과정을 직접 겪고 변화해서 자유를 누리고 원하는 삶을 쟁쥐한 사람만이 내어 줄 수 있는 에너지와 타인을 향한 진심으로, 애슐리는 정말 제가 저로써, 그리고 여성이 자유롭길 바랬어요.

애슐리는 제 인생의 모토와 직감으로 찾은 보물같은 코치입니다. 제가 이런 삶을 계속 갈망하고 지향해 온 길에 알아본 내성만방이구요! 저만 알고싶은 코치일 정도로 함께하면 큰 기쁨과 변화가 일어납니다. 자신을 아는데 힘쓰며 사는 것 만큼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는 없다고 생각하고, 오직 그 힘만이 시시각각 변하는 외부세계에서 나를 지킬 수 있고 내가 원하는 삶을 기꺼이 살 수 있기에 지원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애슐리와 많은 인생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코치의 역할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성만방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 나를 이끌어 주는 애슐리님의 에너지. 따라갈 수 있는 Practical Steps!

이전에 따로 코칭을 받아 본적은 없지만 제가 보고 들은 이야기는 ‘그래서 뭘 어떻게 하라는 거지?’ 의문이 있었다면 내성만방에서는 구체적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의 과정을 가이드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더이상 답을 여기저기서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게 된 것. 내가 찾던 것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진정한 변화는 내 안에서 온다는것을 확인하게 된 점. 그룹 코칭이지만 개개인도 세세하게 신경써 주시는 점도 좋았습니다.

코치의 역할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의 전환이 급진적으로 일어났습니다.

나를 조건없이 사랑한다는 것이 어려워서 내성만방 수업을 들어보고자 했는데, 제 안에 수많은 제한적 믿음이 많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생각의 전환이 급진적으로 일어났습니다.

나의 잠재의식을 재프로그래밍하는 과정에 도움이 되었고, 더 나은 버젼의 나로서 앞으로의 인생이 더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넘어지고, 또 낮은 주파수의 파동에 몸을 맡길때도 있겠지만, 내성만방을 시작으로 나의 원함을 제한하는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내가 원하는 성공하는 삶을 만들어 가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애슐리🙂💕

불안감, 두려움의 기복이 낮아졌고 나도 모르고 있었던 자신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용기가 생겼습니다.

나의 감정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내가 갖고 있던 불안감, 두려움의 기복이 낮아졌고 나도 모르고 있었던 자신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용기가 생겼습니다.

마인드 강의나 영상을 보면 대부분 긍정적인면만을 강조하며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루지 않는데, 감정정화프로세스, 내면아이치유 등을 통해서 부정적인 감정의 정화와 상처의 치유에 대해 배우고 해볼 수 있었어 정말 좋았고 코치님의 피드백을 바로 들을 수 있고 또 동영상 강의를 1년동안 다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불안감 두려움 감정이 높거나 원하는 삶을 살고 싶은데 막연하게 느껴지는 분들, 다른 마인드 강의에 만족 못하신분들은 내성만방에 참여하시면 본인이 생각한 부분에 대한 도움도 받지만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업이 기다려지실거에요 ^^

올해에 있어서, 제 인생에 있어서 제일 큰 Return on investment가 이 코칭을 들은 것이 될것임을 확신해요!

도대체 왜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의문을 품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정말 믿고 한 번 들어보시기를 적극 추천드려요.
나는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나를 가로막고 있었다니! 내가 이런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니 놀라기도 하고 이해가 되기도 하고.
같이 그룹에 있었던 분들과도 Safe space 안에서 같이 공유하고 배워서 정들고 좋은 인연이 된거 같아요.
정말 6주가 너무 짧게 느껴지고 안끝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요.
그리고 우리 애슐리 쌤이 더 유명해지시기 전에 초반에 이렇게 소그룹으로 들을 기회가 되어서 정말 운이 좋았다고 느낍니다.
올해에 있어서, 제 인생에 있어서 제일 큰 Return on investment가 이 코칭을 들은 것이 될것임을 확신해요!
코칭의 이름처럼 my own version of success 내가 정의하는 성공, 그 가능성을 많은 분들이 보게 되기를!

혼자서는 깊게 알아가기 어려웠던 나 자신을 알게 된다는 점과, 앞으로도 내가 나와 연결 되어 있는 그 느낌을 찾아갈 수 있다는 점이 든든해서 너무 좋습니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싶지만 도전하기가 너무 겁이 났어요. 제가 이도 저도 못하고 있는게 내면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내성만방 후) 저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어요. 가능성의 영역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제가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저를 믿어주는 일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제 막 그런 삶에 발을 들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강의를 들을 때마다 그 내용들이 전부 “진짜인 것” “진실된 것” 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가끔 뇌리에 깊게 남는 문장들이 저의 일상에서 떠오를 때마다 내가 믿고 싶은 믿음 / 나에게 유용한 믿음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 좋았어요. 혼자서는 깊게 알아가기 어려웠던 나 자신을 알게 된다는 점과, 앞으로도 내가 나와 연결 되어 있는 그 느낌을 찾아갈 수 있다는 점이 든든해서 너무 좋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 왠지 내 것이 아닌 것 같을 때, 그래서 나에게 맞는 것을 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어요. 빨리 알게 될수록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내성만방에 참여하기로한 선택이 너무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배움들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다가오고 내가 어떤 선택을 해도 내 자신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믿음

오랫동안 끌어왔던 이직문제에 있어 행동하지 못하는 나에 대한 의아함과 화를 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름의 노력을 하며 감정이 답인줄 머리로 마음으로도 알았지만, 감정을 수치스럽게 여기고 막상 접근이 어려웠습니다. 이런 나를 부끄럽게 여기고 답답한 마음이 큰 상태였습니다.

내면에 긍정적인 씨앗들이 생기고, 무겁게만 느껴지던 상처의 덩어리들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 같아요. 특히 저는 감정을 다스리는 것을 넘어 더욱 깊이있게 내 감정의 이면과 무의식을 들여다 보는 것에 저항감이 컸는데, 이 부분에 있어 발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다가오고 내가 어떤 선택을 해도 내 자신으로 돌아올 수 있구나 하는 나에 대한 믿음이 생긴것 같아요.

나의 세계가 확장되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돈 벌고 살고싶다'는 확고한 욕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는 건 제게 너무나 당연한 명제같은 이야기였죠.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수단을 통해 그 삶을 살 수 있을지 늘 막막했어요. 동시에 이 삶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저항들이 올라올까봐, 예전처럼 불안과 조급함이 나를 괴롭힐까봐 두려웠어요. 이런 마음을 안고 내성만방을 듣게 됐어요.

첫번째 일대일 상담 당시, 내성만방 6주 후에 얻고싶은 것으로 '내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흔들림 없는 마인드를 갖고 싶다.'라고 이야기했었어요.
내성만방은 처음부터 예상하지 못한 전개로 흘러갔던 것 같아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게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들여다보는 작업부터 꽤나 애를 먹었거든요. 

어떤 관점으로 나의 상황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어떤 질문을 받느냐에 따라 내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애슐리님은 수강생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모두 열심히 들어주시고, 필요한 질문들을 던져주셨어요. 내성만방에서 배우는 프로세스(스킬)들을 각자의 삶에서 활용해 보게끔 매주 과제를 주셨고요.

이 시간들을 통해 나도 모르는 새 품고 있던 '제한적인 믿음'들을 파헤쳐 보았어요. 그것들을 알아차리고 마주하는 것만으로 나의 세계가 확장되는 느낌이었어요. 

이전에는 단순히 행동의 차원에서 고민하고 힘들어했다면, (유투브 작업이 미뤄져서 죄책감이 쌓인다거나, 생업을 위한 알바 구하는 시기가 늦어진다거나)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크고 작은 변화를 맞이한 덕분에 자연스레 행동의 변화로 이어진 것 같아요. 이전보다 더 가벼우면서 씩씩하게 필요한 행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내성만방이 끝나자마자 알바도 빠르게 구했고,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유투브 작업도 하게 됐어요.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불안함이 없어졌다.

회사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번아웃이 온 상태에서 기존의 생각과 삶의 방식이 잘 못되어간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고, 무언가 행동을 통해 변화를 해보려해도, 그 행동을 할 기력조차 없었던 상태였다.
이런 상태여서 마음 공부, 자기 계발에 관한 유튜브와 책을 조금씩 읽어나갔는데 비슷한 이야기들을 하는 것 같고 잡힐듯 말듯한 상태였다. 그래서 여러 좋은 말들이 내 안에서 정립되는게 어려웠고, 그래서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모르겠었다.
무엇보다 근본적으로 만성 불안이 있었다. 항상 무언가를 더 해야할 것 같고, 나는 늘 부족한 느낌을 지우기 어려웠다. 어디서 이 연결고리를 끊어야하는건지, 삶이란 원래 이런건지 알길이 없었던 것 같다. 그저 삶을 고행하듯이 살아왔던 것이다.

(내성만방 후) 결과만 놓고 이야기하면,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불안함이 없어졌다. 불안하더라도 어떻게 맞이하고 흘려보낼 수 있을지 배웠다.

진짜 내가 원하는 것과 두려움으로 놓지 못한 것들을 구분할 수 있었다

내 인생의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들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에 내가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 진짜 내 생각이 무엇인지 구분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수업의 여러과정을 거치면서 나의 가치와 identity부터 시작해 비전을 정리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면밀히 탐색할 수 있었다. 진짜 내가 원하는 것과 두려움으로 놓지 못한 것들을 구분할 수 있었다. 내 생각과 감정을 좀 더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힘을 길렀다.

무엇보다 나의 주된 생각 믿음, 그리고 행동이 나의 현실을 만든다는 배움을 바탕으로 그로 만들어진 만트라들을 반복하면서 내가 그동안 가졌던 생각과 믿음들은 사회, 가족으로부터 또는 내 두려움과 경험으로 쌓아진 것들이라는 것을 깨닫고, 좀 더 유연하고 현재를 충분히 즐기며 사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오늘도 그리고 매일 내성만방을 통해 나에게 필요한 만트라를 새기면서 그동안 잠재의식에 단단히 새기고 있던 것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려고 한다.

유튜브와 책에 비슷한 이야기들은 많지만 so what?인 부분이 많다. 이 코스를 통해 정말 핵심적인 개념(?)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수업 과정과 수업 사이 기간 동안 충분히 생각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배운것과 더불어 내 삶의 이야기들을 면밀히 코치님이 들어주시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과 내 사례에서 적용할 포인트를 감쪽같이 찾아주신다. 그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생각이 열리게 된다.

단순히 이 수업을 들으면 달라지겠지보다, 코치님의 도움을 받아 내 삶의 패턴을 반복하면서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을 함께 찾아내고, 변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단순히.. 그냥 강의가 아니에요, 제겐 바이블이에요 💝

내가 성공하는 삶... 사실 그리 원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은 주제였고 저는 불안 하나만이라도...하면서 간절히 들은 수업인데
이제는 내가 원하는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것 같아요^^

[...] 그 과정중에.. 남자친구와 헤어짐을 선택했어요

계속해서 이건 아닌것 같은데 뭐가 아닌지를 몰라서 이 관계를 놓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더 가면 안될것 같은데 속절없이 끌려가고 있었어요..
근데 퀀텀점프를 계속 되뇌이면서
남자친구가 저를 몇차례 잡음에도 흔들리지만 끝까지 내가 원하는 삶을 생각하면서 견뎌내고 있어요

앞으로의 저도 이별로 많이 힘들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퀀텀점프를 하고 제가 원하는 삶을 살아내고 말거에요

[...] 실천하려고 노력하는게 생기니 저의 40대가 저는 너무너무 기대돼요:)
10대, 20대에는 사는 이유가 없어 자살도 어렴풋이 늘 마음에 지니고 살았는데...

알고보니 저는 누구보다 잘 살고싶은 마음이 큰것 같아요^^
아직도 저를 알아가고 있지만 내성만방을 운영하고 계신 애슐리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단순히.. 그냥 강의가 아니에요 제겐 바이블이에요💝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어요. 앞으로 더 가볍고 자연스러운 나로써 존재할 수 있을거예요.

구조적으로 차근차근 접근해 나가는 식이라서 좋았어요. (너무 히피적인 것, 너무 스피리츄얼한 방식을 기피하는 제겐, 딱인 제 스타일!)

내성만방 신청때 적어냈던 신청서를 다시 읽어봤는데요, 한가지 이슈로 콕 찝어내기엔 무의식안에 어마무시하게 두껍고 많은 제한적 믿음들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것들을 싫다고하면서도 내가 변태처럼 그걸 잡고 놓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을 과정을 통해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뭔가 안풀릴 때 원망하기 참 좋고, 그러니깐 내가 그렇지..하고 언제든 도망가서 숨기 좋은 쉘터였더군요.

내성만방 과제를 회차를 거듭해가며 하면서 조금씩 나 자신에 대해 뾰족하고 예민하게 들여다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우주에서 테스트가 주어졌을 때, 예전과는 다르게 ‘내가 바라는 나’라면 어떻게 결정하고 느끼고 행동할까..라는 질문을 삶의 나침반으로 삼고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성만방 전보다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어요. 앞으로 더 가볍고 자연스러운 나로써 존재할 수 있을거예요.

"내가 지금 여기에 있구나. 그럼 지금 나는 이걸 해봐야겠다"라는 명확성이 생겨요.

내성만방을 참여하기 전, 저는 과거 나약했던 저를 성장시키고 싶은 강한 욕구로 몇년간 여러 철학책들을 접하고 삶에 적용시켜보고나니 "내가 생각하는대로 삶이 만들어진다"라는 생각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긍정적으로 전환 해 보려고 노력해보고, 제 자신을 돌보는 휴식,일기,내가 나를 인정하려는 등의 것도 게을리 하지 않았지만 이 노력들로 인해 이루어 낸 것들도 있었고 삶의 변화도 찾아왔지만 어느 순간 지지부진함을 느끼고 점점 무기력해짐을 느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결국은 자꾸 "난 오래걸려,,난 안되지 않을까? 난 원래 이래. 잘 되는 사람은 따로 있는게 아닐까"하는 결론으로 생각이 점점 커져 [...]

내가 해 온 방법들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핵의 내부를 건드리지는 못했구나 하는 기분이였어요. 수업들이 디테일 하다보니 지금 내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 알 수 있어서 나를 이해하고 그래서 내가 무얼 하면 되는지 빠르게 간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시작 전 제가 왜 어느순간 지지부진 했었는지도 알게 되었구요! [...]

수업의 방식도 너무 좋았어요 처음엔 모르는 사람들과 구글밋을 통해 화상수업방식이 민망했지만 첫날부터 동료기수들의 고민거리, 어려움 들을 듣게 되니 금방 그들이 편해졌고 현재는 내가 겪고 있지 않지만 언젠가 나도 저들이 하는 고민을 겪는 순간이 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었어요. 또한 나 혼자 이렇게 힘든게 아니구나, 나 말고도 나를 성장시키기 위히 나를 돌보고 하는 이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구나 등등 동질감도 느끼고 서로 응원을 하게 되기도 하고 내가 이 수업을 선택한게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또한 수업이 끝나고 나서도 애슐리님이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ppt자료를 보고 복습하면서 삶의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내가 지금 여기에 있구나. 그럼 지금 나는 이걸 해봐야겠다"라는 명확성이 생겨요. 숙제를 하고 개운해진 기분이나 내 방향성이 뚜렷해진 기억이 남다보니 복습 하는 과정이 부담스럽거나 어렵지 않았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가 정말 기대가 되고, 같이 수업 들었던 동료들도 어떻게 성장하실지 너무나 궁금해요!

요즘은 현재에 집중하고, 집착의 에너지를 내려놓고, surrender의 마음가짐을 가지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는 유튜브를 시작했고 예상컨대? 이번 달 안에 수익창출을 할 것 같아요.
사실 수익창출 허가를 받고나서 연락드릴려고 했는데 그냥 오늘 드려봅니다. 어차피 이루어질 미래이니까요:)
[...]
제가 내성만방 코칭을 받았을 때 당시 I want you, but I dont need you 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그 때에는 그 의미를 거의 이해를 못했었어요.
지금은 이 마음가짐이 이미 가진 사람의 것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아가고 있어요.
요즘은 현재에 집중하고, 집착의 에너지를 내려놓고, surrender의 마음가짐을 가지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요즘도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길인가 의심이 들 때 내성만방 코칭 당시 정리해두었던 기록들을 꺼내어 봅니다.
그리고 그 글을 적을 때에는 몰랐던 것들을 새롭게 몸으로 느끼게 되어요. 그리고 저에게 이렇게 훌륭한 코치가 있었음에 감사하게 됩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에너지를 전하고 싶어 밤에 이메일 보냅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은 내 세계 안에서는 무조건 옳다는 걸 이젠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들과는 다른 인생을 살고 싶어, 타인이 아닌 나에게 진심인 인생을 살고 싶어’ 라는 마음을 갖고 있던 중 이 수업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이 문장도 이 수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정의할 수 있었어요. 무언가 신나고 즐거운, 나다운 것들에 끌리는데, 주변의 어떤 삶을 참고해도 도대체 내가 뭘 원하는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스스로가 너무 비현실적이고 이상한 사람이 아닐까 의심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할때마다 나에게 자신감을 주기보다, 비판하거나 제한하기 바빴던 것 같아요.

하지만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은 내 세계 안에서는 무조건 옳다는 걸 이젠 알게 되었습니다. 그 옳음을 나만의 정답으로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세상에 보편적으로 알려져있는 법칙들을 조금 다른 관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여 진심으로 나를 이해하고 다음 스탭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의심과 불안으로 스스로를 공격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면 (그게 바로 저였답니다) 이 수업을 들어보는걸 정말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모범적이고 갓생살기에 도전하다가 에너지만 축내던 사람이라면 이 수업을 들어보는 걸 권하고 싶습니다. 갓생살기처럼 모범적이고 재미없는 것들이 싫지만 잘 살고는 싶다면.. 내성만방? 이게 뭐지? 싶은 이 수업을 한번 들어보시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그동안 스스로를 많이 안다 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착각이 무너지면서 진짜 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씨름하는 변화를 위해 아낌없이 알려주며 끝까지 함께 해주는 대화 속에 누그러뜨렸던 마음이 펼쳐졌습니다. 내성 만방을 통해서 저를 비추어 보니 그동안 스스로를 많이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착각이 무너지면서 진짜 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아프고 여리고 두렵고 힘들었는데 그런지조차 몰랐던 저를 알게되서 내성만방에서 저도 모르는 저의 무의식을 만나러가고, 대화하고, 새롭게 하는 여정들이 없었더라면 제 인생은 이따금씩 뿌리가 흔들린채로 버티며 살아갔을 거예요.

나 혼자는 하기 힘든 나에 대한 탐험을 애슐리 코치가 함께 해주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과정을 직접 겪고 변화해서 자유를 누리고 원하는 삶을 쟁쥐한 사람만이 내어 줄 수 있는 에너지와 타인을 향한 진심으로, 애슐리는 정말 제가 저로써, 그리고 여성이 자유롭길 바랬어요.

애슐리는 제 인생의 모토와 직감으로 찾은 보물같은 코치입니다. 제가 이런 삶을 계속 갈망하고 지향해 온 길에 알아본 내성만방이구요! 저만 알고싶은 코치일 정도로 함께하면 큰 기쁨과 변화가 일어납니다. 자신을 아는데 힘쓰며 사는 것 만큼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는 없다고 생각하고, 오직 그 힘만이 시시각각 변하는 외부세계에서 나를 지킬 수 있고 내가 원하는 삶을 기꺼이 살 수 있기에 지원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애슐리와 많은 인생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론, 방법론까지는 다 달았는데도 무언가 항상 저를 가로 막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자기계발, 배움, 코칭을 통해서 나의 변화를 위해 힘써 왔지만 그럼에도 부족한 내면의 갈증이 있었습니다. 결국 본질은 행동하기 위함이고 그러기 위해서 제한된 감정, 생각을 제거해야 한다는 이론, 방법론까지는 다 달았는데도 무언가 항상 저를 가로 막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알던 내용일 수 도 있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럼에도 수강해보자 결심한 것은 커리큘럼이 아니라 애슐리의 삶을 간접적으로 느꼈을때 저와 비슷했다는 점 입니다. 한 여자, 한 사람으로써 자신을 놓지않고 끝까지 고군분투하고 배우고 실행하며 지금의 자유롭고 사랑이 충만한 애슐리를 느끼며 그녀가 나누는 삶이 진실로 보였고 그것을 관통한 사람이라면 제가 해결하지 못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거라고 확신했습니다.

내성만방을 만나서 저는 한층 더 저 답게, 저로 좁혀서 생각하고 바라보고 행동 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알고있던 수많은 관념들을 제것으로 만드는 작업은 관념에서 저의 실제가 되는 시간들이였고, 저를 그동안 많이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더 깊숙히 숨어있고, 모르고 있었고, 착각하고 있었던 나를 다시 새롭게 발견하고 만나면서 그 옆에 애슐리 코치의 코칭으로 올바른 관점으로 나를 다시 세울 수 있었습니다. 아주 깊숙하고, 세밀하게 저를 관찰하고 작은것도 놓치지 않으면서 저를 발견해주고 변화시켜 주려는 코칭이 인상적 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변화할 수 있는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생겼어요.

(내성만방 후) 가장 두려울 때 한번씩 뛰어넘고 해내왔던 경험들이 막상 지나고 보면 할 수 있고, 좋은 일들이 오고, 자유로워지고, 생각은 저를 기본적으로 끌어 내리려고 하는것을 인정했구요. 그래서 제가 두려울때 가장 성장한다는 것도 알아서 문제가 생기면 변화할 수 있는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생겼어요. 저는 저를 뛰어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였어요!

제가 지금까지 "결과"로 제 자신을 보고 다루면서 실패, 자존감, 비교 이런것들이 있었는데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의 비율이 더 보이고 커졌어요.

또한 그동안 수많은 저를 감추고,직면하면서 알게된 저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해야하는지 메뉴얼이 생겼어요! 저를 누구보다 믿지만, 저를 믿으면 안되는 부분도 존재해서 제가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게 매일 인지하면서 행동하고 있어요. 하루 하루 내 자신에게 집중하게 되었습니다.